프리시즌 발렌시아 1군 이강인 데뷔골 프로 동영상 해외반응 평가
Primera Liga 발렌시아 CF 프리시즌 - 2018년 8월 11일 이강인 1군 데뷔골 기록: 꿈에 그리던 메스티야에서 첫골발렌시아 CF와 2022년 6월 30일까지 계약을 연장한 이강인은 바이엘 04 레버쿠젠(독일·분데스리가)과 출정식 경기에서 후반 33분 교체 투입되었다. 후반 42분 루벤 베조(Ruben Vezo·국적 포르투갈)의 크로스를 이강인은 헤더골로 연결하며, 발렌시아 프리시즌 1군 프로 데뷔골을 기록했다. 빛의 속도로 성정하고 있는 이강인은 "발렌시아는 사실상 제 인생이다"라고 말했고, 발렌시아 CF와 그의 일가족이 만들어낸 합작품인 이강인은 만 17세 나이에 발렌시아 구단 역사상 1군에 데뷔한 최초의 아시아 선수이다. 앞으로 이강인의 가치는 한계를 뛰어 넘을 것이며, 한준희 해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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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12. 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