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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52회 - 북태평양 할리벗 대난투: 100파운드 할리벗 & 60파운드 홍어
도시어부 알래스카에서 시작된 연어 낚시는 대실패 했고, 케나이에서 2시간을 달려 도착한 할리벗의 성지 호머는 알래스카 최고의 낚시 마을이다.
도시어부 호머에서 첫 대상 어종은 할리벗으로 대광어를 말하고, 바다낚시의 성지 호머는 1미터 이하 광어의 경우 방생한다. 보너스 대상 어종은 홍어다.
# 할리벗 뜻
알래스카 할리벗(Halibut)이란 '대서양 가자미'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알래스카만의 낚시 규칙은 1인당 잡을 수 있는 할리벗 기준 28안(약 70cm) 이하 1마리, 28안(약 70cm) 이상 1마리씩 총 2마리다.
# 천조국의 알래스카 할리벗 낚시 조항
28인치(약 70cm) 할리벗을 잡아 올리면 더 이상 28인치 이상을 잡을 수 없다.
# 알레스카 바다낚시 스타트
2시간만에 첫 입질한 장혁의 인생 최초 할리벗 크기는 77센티미터로 쉽지 않은 승부였다. 배에 반점이 없으면 자연산일 가능성이 높지만 미국에서는 애초에 광어 양식을 하지 않는다.
마지막 총으로 꺼낸 이덕화의 자이언트 할리벗의 크기는 1미터 36센티미터(무게 60파운드·약 30kg)로 길이 재기도 힘든 괴물 할리벗이었고, 도시어부의 답은 갓덕화였다.
도시어부 두족류 세계 챔피언 어복황제 이경규의 무서울 정도로 큰 역대급 거대 대왕문어 무게는 12kg였다. 자카르타엔 빛의조, 도시어부 알래스카엔 빛경규가 존재했다.
# 이덕화 할리벗 길이 1m 36cn
# 이경규 대왕문어 무게 12kg
# 광어 (Bastard Halibut·廣魚)
가자미목 넙치과 광어는 '넓을 광(廣)·물고기 어(魚)' 한자어로 표준어는 넙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