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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불타는청춘 155회 - 봄날의 새 친구를 소개합니다: 새 친구 배우 강경헌
크레파스로 그린 듯 싱그러운 봄날~ 봄 향기 흩날리며 그녀가 왔다. 가슴 설레는 봄을 닮은 그녀 강경헌(나이 75년생·미혼)은 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의 매력적인 신스틸러로 강경헌은 1996년 KBS 슈퍼탤런트로 데뷔했다.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한 23년차 명품 배우 강경헌은 드라마 '구해줘'에서는 김광규랑 함께 출연했다. 스크린뿐만 아니라 연극에서도 존재감 갑인 강경헌은 예능은 처음인 예능 돌잡이다.
배우 감성 충만한 강경헌 이름에 대해서 구본승은 "여자 이름으로도 잘 어울려요"라고 말했고, 여름꽃을 닮은 청량한 매력의 여인 강경헌은 나이에 대해서 "저 75년생"이라고 밝혔다.
# 배우 강경헌 프로필
- 출생: 1975년 3월 14일
- 데뷔: 1996년 KBS 18기 슈퍼 탤런트 포토제닉상
- 학력: 단국대학교 대학원 연극영화학과
남심 제대로 들뜨게 하나 새 친구 강경헌은 슈퍼 탤런트 2기다. 결혼한 적이 없는 강경헌은 좋아하는 남자 스타일에 대해서 "전 단순한 사람 좋아해요. 표현하는 그대로가 마음인 사람"이라고 밝혔다.
한마디로 겉과 속이 같은 남자를 이상형으로 생각하는 강경헌은 불청에서 가장 매력적인 남자로 '순수함의 결정체' 김도균을 선택했다. 이어 김광규에 대해서 슬플 때 학춤을 추는 한국무용 동아리 출신 강경헌은 "밝은 에너지가 있어서 좋아요. 그래서 악역을 해도 미운게 아니라 보고 싶은 매력이 있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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